야생산삼 산행 다녀왔습니다 야생산삼 산행 다녀왔습니다오전에 빗방울이 떨어 지길래집나왔으니 기보자 해서 1시간 거리의산행지로 떠나 봅니다산행한지 두시간 만에 개시를 합니다여기저기 3구 4구 있지만 말그대로 너저분 합니다나이가 어려서 쓸게 없습니다나이가 어려도 덩치가 크던지 .빙글빙글 돌다가 산행 일곱시간 만에 하산합니다땀 잘빼고 내려왔다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09.07
개병풍 씨앗 개병풍 씨앗이 어떻게 생겼는지뒤집어 까봐도 씨앗이 안들었내요요상한 일이내.아침에 산책갔다가 사촌이 허름한 촌집을 삿다고구경 오라고 해서 휘리릭 다녀왔습니다220평에 12평집에 1억오천이면 잘샀내시골오면 별장식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밭에들러 호두가 많이 달렸나 봤더니더위에 많이떨어 지고 애기들 줄만큼은 열렸내요떨어지면 애기들 줘야지오늘은 감자싫어 주러 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4.09.05
대추나무밭 2차 제초작업 저번에 덤부사리 베어놓온게 말라비틀어 져서사람 한사람 사서 끌어 내리고 제초작업해놓으니 깔끔 하내요 어깨수술 하고나니 여백이너무나 크내요 아버지산소 장인.장모 산소에 벌초도한번더 해야겠는데 엄두가 잘 안나내요내손으로 직접 못하니.그래도 하나 해결하니 속시원 하내요저녁엔 소고기구워 애기들과 맛있게 먹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04
가족 나들이 간만에 휴휴암 다녀왔습니다양양은 아직도 더워도 너무덥습니다너무 더워서 물고기 밥도 못주고 절만하고하조대 갔더니 거기도 공사 중이고 정자에 들러푹 쉬었다 올라 왔습니다아직도 동해안은 너무 더워요덥던말든 애들은 잘놉니다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09.03
오죽헌 다녀왔습니다 오죽헌 다녀왔습니다강릉엔 수도없이 다녔지만초원이 교육차원에서 가봤는데잘꾸며놓고 나무도 잘가꾸어 놓았내요저는 도자기에 관심이 많아서 도자기만 눈에 들어오내요날씨도 얼마나 더운지 애들데리고 다니느라 진땀이 빠지내요애들이 있으니 여지껏 몰랐던 곳을 가보니 좋내요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24.09.02
야생산삼 산행 오늘은 일행이 있어서 서울대 교수들 하고 산행을 하내요교수들은 연구에 사용할 삿갓나물 채치하러 왔고나는 안내하러 갔는데 고산 인데도 땀 한바가지 쏟아봅니다다행이도 오늘 좋은삼 몆뿌리 캐가지고 내려오고교수들은 삿갓나물을 하나도 못보고 하산 했내요교수들은 다음에 다시도전 하기로 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9.01
야생산삼 어제는 간만에 야산에 올랐습니다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선들선들하고어깨는 아프지만 구광자리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흙냄새 새소리 매미소리 너무나게 좋습니다아직도 야생산삼 딸이달려 있내요 흥분되게근데 아랫도리를 파보니 그냥 야생산삼 입니다죄다 10년 안쪽에 삼들이라 조금 더자라라 하고하산 했습니다 집에 내려오니 덥내요 카테고리 없음 2024.09.01
감자싣고 경매장으로 뒷집 형님이 감자좀 싫어 달라고해서농산물 경매장으로 한차싣고 다녀 왔습니다아침일찍 가니 경매장 에도 농산물이 많이 안들어 왔내요배달 해주고 장인.장모님 산소에 들러 나무가 앞을가려앞이 안보이니 나무좀 베어내고 산소좀 정리합니다사람을 사서하니 정리가 제대로 안됩니다오는길에 무지개가 멋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30
제초작업 어제 마지막으로 제초작업 했는데오늘 산양산삼 밭에 가보니 올라가는 길이앞이 안보여 오늘 진짜로 사람사서 마지막으로제초작업 마무리 했습니다남에손 빌리니 내맘에는 안드나 어쩌겠어요촌에는 인력을 덜어줄 사람도 없는데 이제 홀가분 하내요 카테고리 없음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