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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간 하루

볼일이 있어 바닷가 쪽에 갔다가 올라와서 어제 고치던거 마무리 한다고 세명이서 하루종일 고쳐 보지만 시동이 안걸려 엔진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엔진 교체에 공임까지 많이들어 가게 생겼내요 마음 비우고 오늘 끌고온 초원이 엄마차 고사를 간단히 지내고 송이와 소고기를 결합시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해만 차 세대를 삿내요 앞으로는 부지런히 벌일만 남았내요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갔내요

카테고리 없음 2023.10.17

무쟈게 바쁜하루

새벽에 나가 동네상수도 제초작업 하고 10시부터는 사과밭 리포트 고친다고 매형하고 뜯어서 고쳐 본다고 하루죙일 들었다 내렸다 부품사러 갔다가 또올라와 뜯었다 붙였다 했는데 못고치고 결국은 병원행 쌔루는 도는데 발동이 안걸리내요 힘들다 저녁에는 산양산삼 엑기스 내린거 정리하고 쌍둥이들 봅니다 오늘하루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저번주에 신청한 집사람 모닝이 나왔다길래 입금시켜 주고 진짜로 쉼합니다 오늘은 사는게 바쁘고 고되내요

카테고리 없음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