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심산행 버섯은 안보이고 간만에 지인과 단둘이 산에올라 봅니다고산에 잣나무밭에 도착하니 시야가 넓어 지더니산삼도 보이기 시작합니다나이는 어리지만 딸도 달려있고 기분은 짱입니다딸떨어진 삼을 기대하며 간섭해 보지만 말그대로밭뚝삼 이곳에 왜이런삼이 나오는걸까?그밑에 어린사구를 살짝 간섭해 보는데 뭐 그런대로 ㅎㅎ그다음 부터는 진상을 부리는 진삼이 보입니다이렇게 하루해 마치고 하산합니다고생하셨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