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야 놀자~~

오대산 전나무 숲길에 다녀왔습니다한전한 곳에서 조용히 걸을라고 오후늦게갔었는데 찬이란 놈이안아 달라고 얼마나 우는지전나무 숲을 땀범벅으로 돌고 왔습니다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았는데 ㅎㅎ조금 더크면 다시오자어린군사를 많이 데리고는 많이 힘드내요빨리 키워야지

야생산삼 산행 다녀왔습니다오전에 빗방울이 떨어 지길래집나왔으니 기보자 해서 1시간 거리의산행지로 떠나 봅니다산행한지 두시간 만에 개시를 합니다여기저기 3구 4구 있지만 말그대로 너저분 합니다나이가 어려서 쓸게 없습니다나이가 어려도 덩치가 크던지 .빙글빙글 돌다가 산행 일곱시간 만에 하산합니다땀 잘빼고 내려왔다 ㅎㅎ

개병풍 씨앗이 어떻게 생겼는지뒤집어 까봐도 씨앗이 안들었내요요상한 일이내.아침에 산책갔다가 사촌이 허름한 촌집을 삿다고구경 오라고 해서 휘리릭 다녀왔습니다220평에 12평집에 1억오천이면 잘샀내시골오면 별장식으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밭에들러 호두가 많이 달렸나 봤더니더위에 많이떨어 지고 애기들 줄만큼은 열렸내요떨어지면 애기들 줘야지오늘은 감자싫어 주러 갑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