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서울대에 있는 말벌집을 딸까 했더니
좀더 놔두란다 이랬다 저랬다 혼돈만 주내
내려와서 토종벌통 놓을자리 40개 만들어 놓고 집에와서 토종벌통 열다섯통 남았던거 조립해서 놓고 나니 또힘드내
밤새애가 아파서 병원 왔다갔다 잠을 못잤더니 에효
벌통을 열다섯통 더만들려고 전화 했더니 좀더 기다리란다
난 시간 많으니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금새 만들어 준단다
일주일만 기다리란다 올해벌통 81개 만들어 내년에
왕창키워 보자꾸나
새벽에 일어나서 서울대에 있는 말벌집을 딸까 했더니
좀더 놔두란다 이랬다 저랬다 혼돈만 주내
내려와서 토종벌통 놓을자리 40개 만들어 놓고 집에와서 토종벌통 열다섯통 남았던거 조립해서 놓고 나니 또힘드내
밤새애가 아파서 병원 왔다갔다 잠을 못잤더니 에효
벌통을 열다섯통 더만들려고 전화 했더니 좀더 기다리란다
난 시간 많으니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금새 만들어 준단다
일주일만 기다리란다 올해벌통 81개 만들어 내년에
왕창키워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