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풍이 꽃피고 씨가맺기 시작했습니다
두군대다 심어 놨는데 다른대는 여섯개
또 다른곳은 다섯개 이만하면 서울대에서
연구를 실컷 하겠쥬 ㅎ ㅎㅎ
또 한군대 갔더니 천마가 이제사 올라옵니다
여기는 다른데 다끝나고 추위에 늦게올라 옵니다
아직은 개체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오후에 친구들 강가에서 천렵 한다길래 갔더니
그냥 집에서 하기로 했다고 얼굴보고 백숙한그릇 퍼먹고
저번에 갔다놓은 벌통파서 아버지산소에 갔다 놨어요
들어오면 다행이고 안들어와도 어쩔수 없는거고
이판사판 공사판 입니다 ㅎㅎ
새로운 한주 기지개 한번 펴시고 즐거운 한주들 보내세요